'황금주머니' 류효영 시선 강탈… 강에 빠진 김지한 구하려다 익사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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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주머니' 류효영 시선 강탈… 강에 빠진 김지한 구하려다 익사 위기
  • 온라인팀
  • 승인 2016년 11월 15일 12시 07분
  • 지면게재일 2016년 11월 1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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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황금주머니' 방송 캡처
'황금주머니' 류효영이 남다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에서는 류효영(금설화 역)과 김지한(한석훈 역)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류효영은 강가를 촬영하던 중 강에 빠진 김지한을 발견하곤 그를 구하기 위해 물 속으로 뛰어들었지만, 발에 쥐가 나며 오히려 자신이 김지한의 도움을 받아 구출됐다.

이후 류효영과 김지한은 교통사고 현장에서 또다시 마주치며 두 사람 사이에 일어날 앞으로의 전개를 예고했다.

한편 MBC 새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는 번듯한 결혼을 위해 본의 아니게 돈을 주고 가짜 부모를 만들었던 한 남자가 그들과 진짜 가족이 된다는 유쾌한 가족 이야기를 담았다.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팀 cctoda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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