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김고은 결별…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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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김고은 결별…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헤어져
  • 온라인팀
  • 승인 2017년 03월 22일 13시 04분
  • 지면게재일 2017년 03월 2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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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배우 신하균과 김고은이 연인에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신하균과 김고은의 소속사 측은 "신하균과 김고은이 2월 말 헤어졌다. 각자 스케줄이 바쁘다 보니 자연스럽게 결별했다.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는 만큼 선후배 사이로 잘 지내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신하균과 김고은은 지난해 8월 열애를 인정했으며 17살의 나이차로 큰 화제가 됐다. 당시 신하균과 김고은은 함게 여행하고 스킨스쿠버 등의 취미 생활을 즐기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현재 신하균은 영화 '7호실'과 '악녀'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김고은은 지난 1월 종영한 드라마 '도깨비'를 마친 뒤 차기작을 고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온라인팀 ctoda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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