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과 김고은은 지난해 8월 열애를 인정했으며 17살의 나이차로 큰 화제가 됐다. 당시 신하균과 김고은은 함게 여행하고 스킨스쿠버 등의 취미 생활을 즐기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현재 신하균은 영화 '7호실'과 '악녀'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김고은은 지난 1월 종영한 드라마 '도깨비'를 마친 뒤 차기작을 고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온라인팀 ctoday@cctoday.co.kr
신하균과 김고은은 지난해 8월 열애를 인정했으며 17살의 나이차로 큰 화제가 됐다. 당시 신하균과 김고은은 함게 여행하고 스킨스쿠버 등의 취미 생활을 즐기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현재 신하균은 영화 '7호실'과 '악녀'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김고은은 지난 1월 종영한 드라마 '도깨비'를 마친 뒤 차기작을 고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온라인팀 ctoday@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