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신성현도 새로운 팀에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 1989년생인 최재훈은 화곡초·덕수중·덕수고를 거쳐 2008년 두산 육성 선수로 프로야구에 입문했다. 이형규 기자 hk@cctoday.co.kr
이와 함께 신성현도 새로운 팀에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 1989년생인 최재훈은 화곡초·덕수중·덕수고를 거쳐 2008년 두산 육성 선수로 프로야구에 입문했다. 이형규 기자 hk@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