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감효과 극대화한 아이템 공개
8층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의 아이스 티 넥은 목 부위부터 쿨링감이 전해지도록 해 냉감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K2'는 냉감 소재와 냉감 공법을 이중으로 적용한 오싹(OSSAK) 티셔츠를 공개했다.
'파타고니아코리아'는 야외 환경에서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캐필린 쿨(Capilene Cool)을, '밀레'는 땀을 흘리더라고 옷이 몸에 달라붙지 않는 트릴로지 S 집업 티셔츠를 선보인다.
키엘 쿨링 UV 선블록(SPF50+, PA++++)은 피부 온도를 3도까지 낮춰주는 쿨링 효과로 피지, 유분량을 잡아줘 산뜻하고 가벼운 장점이 있다.
지하 1층 러쉬 매장에서는 땀냄새와 불쾌함을 잠재워 줄 더티 바디 스프레이를 선보인다.
알레르망 UX 에스턴 인견 차렵이불은 땀 흡수력이 탁월하며 통풍이 잘 돼 여름 침구로 인기가 높다.
머리의 온도를 약 2도 낮춰주는 까르마 스마트젤 필로우는 메쉬 겉 커버를 사용해 통풍이 잘되고 스마트젤의 시원함을 전달한다.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