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동안 공공기관 기간제로 일하다 지난해 퇴직한 윤씨는 현재 이화리 새마을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윤씨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근 대치면장은 "윤석창 님의 따뜻한 마음을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청양=윤양수 기자 root5858@cctoday.co.kr
4년 동안 공공기관 기간제로 일하다 지난해 퇴직한 윤씨는 현재 이화리 새마을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윤씨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근 대치면장은 "윤석창 님의 따뜻한 마음을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청양=윤양수 기자 root585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