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상복 기자] 26일 오전 9시 50분께 충북 단양군 매포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사망자는 주방 옆에서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으며 집주인인 70대 무속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집은 전소됐으며 피해액은 파악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상복 기자] 26일 오전 9시 50분께 충북 단양군 매포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사망자는 주방 옆에서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으며 집주인인 70대 무속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집은 전소됐으며 피해액은 파악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