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교육지원청,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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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교육지원청,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 박병훈 기자
  • 승인 2021년 02월 16일 16시 37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2월 17일 수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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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교육지원청은 16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 중인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보은교육지원청 제공
[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보은교육지원청은 16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 중인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및 자치경찰 관련 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주민중심 자치분권 시대를 준비하는 각오와 계획을 알리고자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박인자 교육장은 “각 지방의 실정에 맞는 교육 정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자치분권의 시대를 응원한다”며 “미래세대를 위해, 교육가족이 스스로 만드는 교육자치 준비에 보은교육지원청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일환 옥천교육장의 지명을 받은 박 교육장은 다음 참여자로 성경제 영동교육장, 김규태 충북생명고등학교장, 박종훈 동광초등학교장을 지명했다.

보은=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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