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사이트 '신성모독' 유태율사들, 인터넷 금지
상태바
포르노사이트 '신성모독' 유태율사들, 인터넷 금지
  • 연합
  • 승인 2000년 01월 11일 00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0년 01월 11일 화요일
  • 5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르노 사이트 '신성모독', 유태 율사들, 인터넷 금지 【예루살렘 AP연합】

이스라엘의 극단적인 유태교 정통파 지도급'·율사들이 포르노 사이트가 기승을 부리는 인터넷 웹 연결이 신성모독이 될 것을 우러해 추종자들에게 인터넷 사용을 금지 시켰다고.

유태교 정통파 계열 중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 벨즈하시딕 종파가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인터넷 사용 금지 조처를 취한데 이어 최근 수주간 극단적인 유태교 정통파에 속하는 모든 종파 지도자들이 같은 조처를 승인 했다고 정통파 계열의 주간신문 하마하네 하하레디가 지난9일 보도.

빠른 검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