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후보는 “지난 6년 간 유성은 확실히 달라졌다. 이번 선거는 열매를 맺는 것이다”라며 “청장으로서 진동규가 역할을 반드시 하겠다”고 출마의 각오를 밝혔다.
진 후보는 대전시의원(교육사회위원장), 민선 3·4기 유성구청장, 대덕대학 교수, 목원대학교 행정학과 특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서희철 기자 seeker@cctoday.co.kr
진 후보는 “지난 6년 간 유성은 확실히 달라졌다. 이번 선거는 열매를 맺는 것이다”라며 “청장으로서 진동규가 역할을 반드시 하겠다”고 출마의 각오를 밝혔다.
진 후보는 대전시의원(교육사회위원장), 민선 3·4기 유성구청장, 대덕대학 교수, 목원대학교 행정학과 특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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