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 고치기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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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 고치기 협약식
  • 유순상 기자
  • 승인 2010년 05월 19일 00시 01분
  • 지면게재일 2010년 05월 19일 수요일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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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대전MBC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남도회 박상희<사진 왼쪽>회장과 대전문화방송㈜ 고대석 사장은 18일 대전문화방송에서 양기관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집 고치기’사업 협약식(MOU)을 체결했다.

이날 양기관은 충남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사회복지시설 등의 저소득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기로 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남도회는 지난 2007년부터 도내 저소득계층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벌여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은 앞으로 매년 꾸준히 3~4곳의 지역을 선정해 추진하고 추진결과에 따라 사업을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유순상 기자

ssyoo@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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