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플랜트사업 총괄 부사장에 강기령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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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 플랜트사업 총괄 부사장에 강기령 씨
  • 유순상 기자
  • 승인 2010년 06월 06일 23시 31분
  • 지면게재일 2010년 06월 07일 월요일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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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은 국내·외 플랜트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기령 전 현대건설 전무를 플랜트사업 총괄 부사장에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인사명단 14면

강 부사장은 전북 전주 출생으로 서울대 공과대학(기계전공)을 졸업하고 지난 1978년 현대건설에 입사, 31년 동안 주로 플랜트 현장과 사업관리 업무를 맡아와 플랜트 분야에 있어 전문기술력과 다양한 노하우를 겸비했다. 경남기업은 강 부사장 영입과 함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내 및 해외플랜트를 통합, 플랜트사업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에 김학성 전무를 승진, 임명하는 등 조직 및 인적구성을 재정비해 국내·외 플랜트공사 수주를 더욱 강화키로 했다. 유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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