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데스개발 ‘파렌하이트 여성미술대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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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데스개발 ‘파렌하이트 여성미술대전’ 시상식
  • 유순상 기자
  • 승인 2010년 09월 13일 21시 36분
  • 지면게재일 2010년 09월 14일 화요일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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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대전 유성구 파렌하이트 견본주택 분양관에서 피데스개발 김건희 회장이 '2010 파렌하이트 여성미술대전'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피데스 개발 제공
피데스개발(회장 김건희)은 지난 10일 대전 도안신도시 파렌하이트 분양관에서 '2010 파렌하이트 여성미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은 박일미(53)씨가 그린 '비 개인 오후'에게 돌아갔다.

'비 개인 오후’는 장마가 지난 뒤 전봇대를 소재로 그렸는데 독특한 소재와 빼어난 조형미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김화영 씨 등 3명, 우수상은 김경희 씨 등 3명이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8명, 특상은 30명에게 주어졌다.

유순상 기자 ssyoo@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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