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박일미(53)씨가 그린 '비 개인 오후'에게 돌아갔다.
'비 개인 오후’는 장마가 지난 뒤 전봇대를 소재로 그렸는데 독특한 소재와 빼어난 조형미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김화영 씨 등 3명, 우수상은 김경희 씨 등 3명이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8명, 특상은 30명에게 주어졌다.
유순상 기자 ssyoo@cctoday.co.kr
대상은 박일미(53)씨가 그린 '비 개인 오후'에게 돌아갔다.
'비 개인 오후’는 장마가 지난 뒤 전봇대를 소재로 그렸는데 독특한 소재와 빼어난 조형미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김화영 씨 등 3명, 우수상은 김경희 씨 등 3명이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8명, 특상은 30명에게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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