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예선을 통과한 우수 분임조가 참가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TBR Sub팀 성형공정 삼원분임조(현장개선 부문) 및 대전공장 PCR 2Sub팀 성형공정 박사용 사원(제안경진대회)이 영예의 금상을, 금산공장 PCR Sub팀 성형공정 낮과 밤 분임조(설비개선 부문)는 은상을, 대전공장 정련 Sub팀 정련공정 한타 분임조가 동상(설비개선 부문)을 각각 차지했다.
이번에 입상한 분임조들은 지난 5월 대전시 및 충남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바 있다.
이들은 오는 11월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 표창과 메달을 수여받는다.
유순상 기자 ssyoo@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