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후보는 28일 숫자 ‘3’ 모양의 금색헬륨풍선을 들고 유세를 펼치고 있으며, 배달음식 직원을 자처해 음식을 직접 배달하며 유권자들과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구 후보는 SNS를 통한 온라인 유세에도 집중하고 있는데, 세종시에 거주하는 인스타그램 친구들과 만나 주요 현안 등을 청취하고 있다.
구 후보는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마련, 실행하고 있다”며 “소통 릴레이를 이어가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많이 가지겠다”고 말했다.
특별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