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부여청양… 정진석 “한옥호텔 건립 지역경제 활성화”
상태바
공주부여청양… 정진석 “한옥호텔 건립 지역경제 활성화”
  • 특별취재반
  • 승인 2016년 03월 20일 18시 57분
  • 지면게재일 2016년 03월 21일 월요일
  • 5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주·부여·청양 공천이 확정된 새누리당 정진석 예비후보는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일대에 한옥호텔 건립을 추진, 백제역사유적 및 칠갑산 등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연계산업으로 일자리 창출에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현재 공주시에서 추진 중인 한옥마을 사업을 보다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이를 부여군과 청양군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면서 “개별적인 민자 유치와는 별도로 기업이 운영하는 객실과 서비스 및 부대시설 등이 고급화된 한옥호텔까지 건립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별취재반
빠른 검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