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서산태안 후보 잇따라 등록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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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서산태안 후보 잇따라 등록 마쳐
  • 특별취재반
  • 승인 2016년 03월 24일 20시 14분
  • 지면게재일 2016년 03월 25일 금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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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서산태안지역구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잇따라 후보등록을 마치고 출마를 선언했다.

새누리당 서산·태안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는 24일 오전 후보등록을 마치고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명선거 실천을 위한 행동강령을 제안했다.

성 후보는 “흑색비방 선거 지양하고 공명선거·정책선거 실천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선거캠프 운영, 서산·태안 발전에 필요한 공약과 정책을 공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태안군의회 무소속 김영인 의원이 새누리당 입당 의사를 밝히고 성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또 조한기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 국회의원 후보와 무소속 한상율 국회의원 후보도 24일 오전 서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마련된 후보등록 장소에서 20대 국회의원 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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