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 야권단일화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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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 야권단일화 합의
  • 특별취재반
  • 승인 2016년 03월 28일 20시 20분
  • 지면게재일 2016년 03월 29일 화요일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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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을 16일 앞둔 28일 대전 대덕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후보와 국민의당 김창수 후보가 후보 단일화 방식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후보 단일화는 경선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며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승자를 후보로 단일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박 후보는 "해당 지역구 유권자 5만명에 대한 안심번호에 대해 여론조사가 진행될 계획이며 1000개의 응답 목표수를 채우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 같다"고 말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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