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 소통하며 지역생활체육 활성화”
윤형일 충청북도족구협회장
2021-01-20 박병훈 기자
[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세움건축개발 윤형일(49·사진) 대표가 충청북도족구협회장에 취임했다.
윤형일 족구회장은 2025년 1월까지 18일까지 4년간 충청북도족구협회를 이끌게 됐다.
윤 신임회장은 “회원은 물론 군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영동군 영동읍 소재 전원·단독 주택 등의 시공업체인 세움건축개발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과 공헌활동으로 군민 건강증진과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영동=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