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 2021 협력사 안전간담회 진행
2021-03-30 박현석 기자
금성백조는 지난 23일과 29일, 대전 서구 탄방동 본사에서 '2021 협력사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전간담회는 정성욱 회장을 비롯한 금성백조 경영진과 건축, 전기·통신, 설비·소방 분야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다.
2회에 걸쳐 진행한 협력사 안전간담회는 △금성백조와 협력사 간 상호 교류시간 △건의사항 수렴 및 협력사와의 개선사항 수립 △중대재해 처벌법 입법에 따른 안전보건 프로세스 강화 방침 설명 △대표이사 협력사 동반성장에 관한 당부사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금성백조는 오는 4월 인천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인천 검단신도시 AB3-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76~102㎡ 총 1172가구 규모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원당동 329번지 일원에 있다.
박현석 기자 standon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