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어린이집서 영아 숨진 채 발견
2021-03-31 송혜림 기자
[충청투데이 송혜림 기자] 대전의 한 어린이집에서 태어난 지 18개월 된 여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30일 오후 2시경 중구 용두동 아파트단지 내 위치한 한 어린이집에서 A 양이 숨을 쉬지 않고 있는 것을 원장 B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송혜림 기자 eeyyii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