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인사말
생생한 지역소식 생활밀착형 정보
신속하게 보도함으로써
지방언론의 소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청투데이 회장 정남진입니다.

충청투데이는 끊임없이 변화하며 매일 매일 충청권 언론의 새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충청투데이는 관행처럼 돼오던 중앙 중심의 지면에서 탈피, 충청권에선 처음으로 주요면에 충청권 소식만을 게재하는 '순수 지방지'를 구현했습니다. 생생한 지역 소식, 생활밀착형 경제정보, 밝고 유익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지방언론의 소명을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충청투데이는 3·1절 자전거대행진, 아줌마축제 등 시민이 참여하는 문화체육행사는 물론 산불조심 캠페인, 교통안전 캠페인 등 공익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공익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제 충청투데이는 정보화 사회를 선도해 나가기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습니다. '종이신문의 사이버화'에 머물고 있는 기존 지방지의 인터넷 서비스 수준을 넘어 '빠르고 정확한 정보전달' 및 참신하고 알찬 생활정보부터 다양한 형태의 제휴를 통한 사업전개 등 지역 정보산업 부흥의 길잡이가 될 것을 다짐합니다.

다시 한 번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독자의 의견에 항상 귀 기울이고,
독자 여러분과 지역발전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충청투데이가 창간한지 올해로 꼭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오로지 충청투데이를 성원해주신 독자 여러분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대전·충남본사 사장 성기선입니다.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환영의 인사말을 전합니다. 언론의 가장 큰 역할은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서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는데 있습니다. 충청투데이는 공정한 보도, 깊이 있는 해설을 통해 독자 여러분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바야흐로 지방분권의 시대입니다. 충청투데이는 지역의 가치실현을 위해서라면 어떤 책임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지난 30년간 독자의 편에서 신문을 만들어 왔듯이 앞으로도 독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습니다.

급변하는 언론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보다 나은 충청의 내일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도편달과 애정 어린 관심을 당부 드립니다.

충청투데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충청의 자존심과 발전을 위해 늘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충청투데이 충북본사 사장 이종원입니다. 충청투데이는 충청권을 하나로 묶는 권역지(圈域紙)로서 지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지방화시대에 맞춰 충청의 자존심과 긍지, 지역역량을 결집시켰고 독자들과 교감을 통해 살맛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충청투데이가 새롭게 ‘언론의 지평’을 넓히게 된 데는 독자의 충언과 고언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지방언론의 소명’을 다하고 공정성과 객관성, 공익성과 균형감각을 되새기며 한 눈 팔지 않고 꿋꿋히 정도(正道)를 걸어갈 것입니다. 그동안 충청투데이가 지역의 선도적 일간지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지역민의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충청투데이는 앞으로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반성의 토대 위에서 하나씩 주춧돌을 쌓아가며 보다 새롭고 성숙한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날 것입니다. 충청북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적한 현안 해결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회적 공기(公器)로서 충청투데이가 가일층 발전할 수 있도록 지켜봐주십시오. 독자의 편에서서 독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독자 제일주의를 지향하겠습니다. 항상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