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측 "'1박2일' 복귀설? 사실 아냐… 결정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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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측 "'1박2일' 복귀설? 사실 아냐… 결정된 바 없다"
  • 온라인팀
  • 승인 2016년 11월 17일 12시 52분
  • 지면게재일 2016년 11월 1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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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성추문 논란'으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던 정준영의 '1박2일' 복귀설이 나온 가운데, 정준영 측이 이를 부인했다.

앞서 17일 오전 한 매체는 정준영이 올 연말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이날 오전 정준영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1박2일' 복귀 여부와 관련해 결정된 바 없으며, 최근에 제작진을 만난 적도 없다"고 밝혔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측 관계자 또한 "정준영의 복귀와 관련해 구체적인 논의를 나눈 적도 없다"며 복귀설에 대해 부인했다.

한편 정준영은 지난 9월 성추문 논란에 휩싸여 피소됐지만,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온라인팀 cctoda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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