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미래의 생명을 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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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미래의 생명을 심자
  • 충청투데이
  • 승인 2006년 03월 30일 18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6년 03월 31일 금요일
  •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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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연한 봄이 찾아오면서 실내·외에 나무 심기 열풍이 거세진다. 집안에 화분 하나 새로 장만해 봄내음을 즐기면서 웰빙생활도 누릴 수 있도록 집안을 숲으로 가꾸어 보자. 최근 실내 오염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건강을 고려해 녹색식물을 기르는 가정이 크게 늘고 있다. 단순한 관상용을 떠나 심신의 건강을 도와주는 웰빙 개념이 도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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