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덕분에 챌린지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국립생태원을 지정함에 따라 이뤄졌다.
국립생태원은 귀요미, 강달이, 프레리, 하다람, 스미 등 5종의 캐릭터가 참여해 존경과 자부심을 의미하는 수어 동작과 함께 의료진을 응원하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게시했다.
국립생태원 임직원들은 평범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생활 속 거리두기,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아울러, 국립생태원은 3월부터 임원진 급여 반납, 헌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의료진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서천=노왕철 기자no85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