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대전지역 애타는 빈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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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대전지역 애타는 빈 택시
  • 정재훈 기자
  • 승인 2020년 12월 20일 18시 4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2월 21일 월요일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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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아파트앞에서 빈 택시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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