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토토즐 페스티벌' 대전천 수놓은 조명
상태바
'언택트 토토즐 페스티벌' 대전천 수놓은 조명
  • 정재훈 기자
  • 승인 2020년 12월 20일 19시 1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2월 21일 월요일
  • 1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친 시민들에게 위안을 주기위한 '언택트 토토즐 페스티벌'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말인 20일 대전천 목척교 주변에 두루미와 오색전구로 만들어진 조형물들이 화려한 불빛을 수놓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빠른 검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