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찬성, 육군 만기 전역…멤버 중 준호만 남아
상태바
2PM 찬성, 육군 만기 전역…멤버 중 준호만 남아
  • 연합뉴스
  • 승인 2021년 01월 05일 14시 59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1월 05일 화요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PM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JYP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그룹 2PM 찬성(본명 황찬성·31)이 5일 군 복무를 마치고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고 밝혔다.

찬성은 지난달 13일 마지막 휴가를 나온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군 당국의 조치에 따라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전역했다.

2019년 6월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한 그는 이후 육군으로 복무했다.

찬성은 택연, 준케이, 우영을 이은 팀 내 네 번째 군필자다. 멤버 중 준호만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며 군 생활을 남겨둔 상태다.

rambo@yna.co.kr
 

빠른 검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