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투데이 나운규 기자] 충남도의회 이계양 안전건설소방위원장(비례·민주당)은 28일 ‘자치분권 기대해’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위원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철저한 시행으로 도민에게 감동을 주는 지방분권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우리 사회의 어떠한 정책보다 우선해야 한다”면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실천을 당부했다. 나운규 기자 send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