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투데이 이민기 기자]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이 8일 의장실에서 '택배가 평소보다 늦게 배송될 수 있어요’라고 적힌 팻말을 통해 택배노동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늦어도 괜찮아 캠페인’은 잇단 과로사 발생 등으로 위축된 택배기사들을 응원하고 빠른 배송을 재촉하는 시민들의 소비 관념을 개선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민기 기자 mgpeace21@cctoday.co.kr
[충청투데이 이민기 기자]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이 8일 의장실에서 '택배가 평소보다 늦게 배송될 수 있어요’라고 적힌 팻말을 통해 택배노동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늦어도 괜찮아 캠페인’은 잇단 과로사 발생 등으로 위축된 택배기사들을 응원하고 빠른 배송을 재촉하는 시민들의 소비 관념을 개선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민기 기자 mgpeace21@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