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에는 오송고 보컬밴드 동아리 학생들이 버스킹 형태로 콘서트를 진행했다. 보컬밴드 동아리 대표인 최희서(3학년) 군은 "실용음악과 진학을 꿈꾸고 있는 학생으로 이번 공연은 단순 버스킹이 아닌 브랜드 공연으로써 미니콘서트의 가치를 높이고자 했다"며 "코로나로 힘들었던 많은 학생 및 교사들께 이 콘서트를 통해 조금이라도 밝은 에너지를 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희도 기자 huido0216@cctoday.co.kr
30일에는 오송고 보컬밴드 동아리 학생들이 버스킹 형태로 콘서트를 진행했다. 보컬밴드 동아리 대표인 최희서(3학년) 군은 "실용음악과 진학을 꿈꾸고 있는 학생으로 이번 공연은 단순 버스킹이 아닌 브랜드 공연으로써 미니콘서트의 가치를 높이고자 했다"며 "코로나로 힘들었던 많은 학생 및 교사들께 이 콘서트를 통해 조금이라도 밝은 에너지를 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희도 기자 huido021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