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철도분야 ITS 기술 표준화 및 신기술 연구 △ITS 기반의 철도 연계 플랫폼 구축 및 실용화 서비스 개발 △국내 철도 ITS 기술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전략 수립 등 다양한 협력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김한영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한 스마트 철도기술과 선제적 철도 안전관리체계를 구축 해 이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