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기에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독서 이벤트를 통해 가족단위 책 읽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도 기자 huido0216@cctoday.co.kr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기에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독서 이벤트를 통해 가족단위 책 읽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도 기자 huido021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