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舒川】<속보> = 서천축협비상대책위(위원장 이두병)를 비롯한 축협조합원 200여명은 4일 오전 10시 서천군민회관 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신재영 조합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날대책위와 조합원들은「서천축협이 조합장 한사람의 독선에 따른 과오로 발전을 저해받고 있다」며 노동법·축협법위반, 직권남용, 부당안건상정 등에 따른 손실책임 및 직위를 이용해 부당이익을 취한 업무상 책임과 도덕적 결함등을 강력히 규탄하고 신조합장의 자진사퇴를 요구했다.
【舒川】<속보> = 서천축협비상대책위(위원장 이두병)를 비롯한 축협조합원 200여명은 4일 오전 10시 서천군민회관 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신재영 조합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날대책위와 조합원들은「서천축협이 조합장 한사람의 독선에 따른 과오로 발전을 저해받고 있다」며 노동법·축협법위반, 직권남용, 부당안건상정 등에 따른 손실책임 및 직위를 이용해 부당이익을 취한 업무상 책임과 도덕적 결함등을 강력히 규탄하고 신조합장의 자진사퇴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