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군 개전후 최대 손실 체첸 반격에 33명 전사
상태바
러군 개전후 최대 손실 체첸 반격에 33명 전사
  • 연합
  • 승인 2000년 01월 15일 00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0년 01월 15일 토요일
  • 5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러군 개전후 최대 손실 체첸 반격에 33명 전사

【모스크배AFP聯合】러시아군은 13일체첸 반군의 맹렬한 반격으로 체첸전개시 이래로 가장 많은 인명 손실이 발생.

33명이 전사하고 26명이부상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국방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날 볼라디미르 루샤일로 내무장관이 이끄는 고위급 군 사절단은 지난 주 샬리와 아르군 등 2개 지역에서 체첸 반군의 반격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급거, 전선시찰에 나섰다.

빠른 검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