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 도약의지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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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 도약의지 담았다
  • 대전매일
  • 승인 2000년 01월 15일 00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0년 01월 15일 토요일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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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 도약의지 담았다

금산군 CIP 완료… 심벌·로고· 마스코트 확정

「새천년 새금산 새희망」의 시대를 열기 위해 지난해 4욀부터 추진해온 금산군 이미지 개성화 사업(CIP)이 마무리 됐다.이에 새로운 심벌마크. 로고타입,마스코트등이 개발돼 참신하고 톡특한 금산군의 이미지를 새롭게 선보여 대외적인 이미지 부각과 군민들의 자긍심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 했다는 평가다.

이번에 새롭게 탄생된 CIP는 금산의 자랑인 비단산과 강, 새롭게솟아오르는 태양 그리고 인삼을 형상화했으며 군민들의 의견을수렴 참신하고 차별성있게 개발돼 그완성도가뛰어나다는것.특히 심벌마크는 자치단체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표출하는 모든시각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이 되는대표적 상징물로 천혜의 자연과인삼을 형상화 전체적으로는 민족의 정서가 깃든 자연스런 붓터치로 친근함을 표현했다.

또한 로고타입은 심벌마크와의 조화를 전제로 가독성과 조형성을 고려해 제작 되었으며 마스코트인 삼신령과 삼동이는 금산고유의 신비로운 인삼을 소재로 의인화했으며 활기찬 고장을 표현키 위해 상징마크와 연계해 생동감있게 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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