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의대 출신인 신임 이경석 부원장은 1986년 5월 순천향대 천안병원 신경외과에 부임해 현재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진료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신경손상학회 회장과 대한의료감정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순천향대 의대를 졸업한 이문수 진료부장은 1992년 순천향대 음성병원 외과에 부임해 현재 순천향대 천안병원 외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위암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이 부장은 그동안 응급실장, 수련부장으로 활동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