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창립기념행사중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외국인 노동자들의 의료복지혜택을 위해 사용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 사원 대표들은 지난 28일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 위치한 이주민의료센터(구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를 방문, 직원들이 모금한 1500여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이주민의료센터를 찾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의료복지혜택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유순상 기자 ssyoo@cctoday.co.kr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창립기념행사중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외국인 노동자들의 의료복지혜택을 위해 사용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 사원 대표들은 지난 28일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 위치한 이주민의료센터(구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를 방문, 직원들이 모금한 1500여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이주민의료센터를 찾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의료복지혜택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유순상 기자 ssyoo@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