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러스'는 메론추출 혼합분말과 6년근 홍삼을 배합해 만들었다. '유플러스' 주성분인 메론추출 혼합분말은 각종 질병과 노화를 일으킬 수 있는 산화스트레스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데 프랑스 아비뇽지역에서 재배되는 메론에서 추출했다. 아비뇽지역 메론은 타지역 메론보다 훨씬 많은 항산화 효소를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삼은 인삼사포닌과 산성다당체 등의 성분이 함유돼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및 혈행 흐름에 도움을 준다.

휴대 및 섭취가 간편하도록 캡슐 타입(1회 2캡슐 섭취)으로 만들어졌고 가격은 10만원이다.

정 철 인삼공사 상품기획부장은 “젊은 피부에 관심이 많은 여성이나 젊고 활기있는 생활을 원하는 중장년층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이다”고 말했다.

유순상 기자 ssyoo@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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