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복지관 직업적응훈련생들이 직업훈련의 일환인 ‘그린나래 까페’운영과 의류·생필품등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려는 업체들이 내놓은 질좋은 상품들로 구성된 ‘나눔 바자회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유순상 기자 ssyoo@cctoday.co.kr
이날 행사는 복지관 직업적응훈련생들이 직업훈련의 일환인 ‘그린나래 까페’운영과 의류·생필품등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려는 업체들이 내놓은 질좋은 상품들로 구성된 ‘나눔 바자회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유순상 기자 ssyoo@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