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연기 만들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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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연기 만들기 '구슬땀'
  • 황근하 기자
  • 승인 2004년 11월 22일 00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4년 11월 22일 월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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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대청결운동 지속 전개
▲ 20일 연기군 각급 기관·단체, 군인, 공무원들이 고복저수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연기군은 쓰레기 불법 투기행위 근절 및 환경지킴이 정착을 위해 '국토대청결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이기로 했다.

군은 군립공원, 자연 발생 유원지, 문화 유적지 등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 등 취약지 정비, 농촌 들녘에 버려진 폐비닐, 농약병 등을 일제 수거한다.

특히 군은 1사 1하천 정화활동을 전개해 업체 주변 및 인근 하천의 각종 오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범군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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