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후보 4명 25일 선거구 획정지연 관련 공동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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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4명 25일 선거구 획정지연 관련 공동 기자회견
  • 특별취재반
  • 승인 2016년 01월 24일 18시 26분
  • 지면게재일 2016년 01월 25일 월요일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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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충북·남에서 20대 총선을 준비 중인 예비후보 4명이 “헌법에 위반되고 있는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 지연에 공동으로 연대해 투쟁하겠다”며 공동 기자회견을 24일 예고했다.

대전 동구의 무소속 정구국 예비후보과 세종의 무소속 고진광 예비후보, 충남 공주의 새누리당 정연상 예비후보, 충북 청원의 새누리당 김현문 예비후보는 25일 오전 대전역 광장에서 선거구 획정 지연에 관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한편 이들은 기자회견 이후 대전에서 출발해 국회의사당을 최종 목적지로 하는 마라톤을 시작할 계획이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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