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을… 윤석대 ‘빨간타슈 지역탐방기’ 이색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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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을… 윤석대 ‘빨간타슈 지역탐방기’ 이색 선거운동
  • 특별취재반
  • 승인 2016년 01월 24일 18시 51분
  • 지면게재일 2016년 01월 25일 월요일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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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총선 대전 서구을의 윤석대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지난 21일부터 지지자들과 함께 자전거로 이름 알리기에 나섰다.

‘윤석대 빨간타슈 지역탐방기’로 이름 붙은 자전거 선거운동은 대전시민들이 이용하는 공영자전거인 '타슈'를 타고, 선거구를 누비며 민원을 듣고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이색적인 선거운동 방법이다.

윤 후보 측은 “‘빨간타슈 지역탐방기’는 날씨에 관계 없이 앞으로도 주 2~3회 이상 계속 실시될 예정”이라며 “자전거 선거운동은 젊은 유권자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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