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옥천영동… 이재한 농업스마트 산업단지 조성 공약
상태바
보은옥천영동… 이재한 농업스마트 산업단지 조성 공약
  • 특별취재반
  • 승인 2016년 01월 25일 19시 45분
  • 지면게재일 2016년 01월 26일 화요일
  • 5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예비후보(보은·옥천·영동)가 도내 남부3군의 농업·지역경제분야 첫 번째 공약으로 농업전후방 연관 산업인력육성 클러스터 건립과 농업스마트 산업단지 조성을 내걸었다.

지난 18일 민생대책특별위원회를 발족하고 25일 농업·경제분야로 첫 번째 공약을 밝힌 이 예비후보는 "한·중FTA 등 농업의 살 길은 농·산업 전후방의 전문화된 지원을 토대로 농업생산성을 높이고, 생산된 농산물의 전문화된 가공·유통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남부3군에 농업전후방 산업관련, 특목고와 대학, 연구시설, 직업교육시설 등을 건립하고 시스템적으로 연계한 교육클러스터건립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별취재반
빠른 검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