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규 선거사무소 개소 “구민위한 정책으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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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규 선거사무소 개소 “구민위한 정책으로 경쟁”
  • 특별취재반
  • 승인 2016년 01월 31일 19시 29분
  • 지면게재일 2016년 02월 01일 월요일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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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총선 유성에 나서는 새누리당 진동규 예비후보가 31일 대전시 유성구 장대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성효 전 대전시장, 남충희 전 경기도 경제부지사, 육동일 충남대 교수를 포함한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진 예비후보는 "큰 틀에서 같은 당 예비후보들(김문영, 민병주, 박종선, 안길찬, 이정호)끼리의 공정한 경쟁을 제안하며 정중하게 개소식에 초대한다"며 "구민들을 위한 정책으로 경쟁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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