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 도종환 "20대 총선, 민생·경제파탄 심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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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 도종환 "20대 총선, 민생·경제파탄 심판선거"
  • 특별취재반
  • 승인 2016년 03월 27일 19시 16분
  • 지면게재일 2016년 03월 28일 월요일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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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도종환 후보(청주 흥덕)는 27일 20대 총선을 '민생·경제파탄 심판 선거'로 규정하고 "잃어버린 경제 8년을 복원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수출이 15개월째 하락했고, 제조업 가동률은 6년 9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가계부채는 1200조원을 넘어섰고, 청년실업률은 18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새누리당 정권 8년의 경제 실패는 의석수가 너무 많아서 생긴 일"이라고 지적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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