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하늘같은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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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하늘같은 은혜
  • 허만진 기자
  • 승인 2016년 05월 12일 19시 58분
  • 지면게재일 2016년 05월 13일 금요일
  •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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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5회 스승의 날을 사흘 앞둔 12일 충남 논산시 강경고 스승의 날 기념탑 앞에서 학생들이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1958년 당시 강경여고(강경고의 전신) 청소년 적십자 단원들이 노창실(8회 졸업생) 단장의 제안에 따라 병석에 누워계신 선생님을 방문에 위로하고 퇴직한 은사들을 찾아 뵌 것이 모태가 되어 지금의 스승의 날이 탄생했다.
허만진 기자 hmj19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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