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균형발전을 위한 고심끝에 내린 도청이전이 도의회의 반대로 걸림돌이 된다는 것은 그들이 진정 충남을 위해 일할 자격이 있는지 근본적인 회의를 갖지 않을 수없게 만든다.
도청이전은 어느 특정지역의 배려산물로 보기는 힘들며 장기적으로 충남 전체 발전을위한 초석임을 인정해야하며 도의원 그들도 좁은지역의 표 만을 의식하여 충남전체발전을위한 계획에 찬 물을 끼얹는 어리석은 행동을 자제해 주기 바라며 나아가 그들이 중심이 되어 도청이전이 차질없이 추진 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거듭 말 하지만 어느지역이 선정 되었더라도 탈락한 지역은 아쉬움이 없을 수없으며 그렇다고 그것을 도의회에서 반대 하므로서 지역민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들은 두고두고 도민의 원망을 듣고 궁극적으로 도민을 배반했다는 낙인을 면치 못할 것이다.
도청이전.
자타공인 원만한 선정이엇음을 모두가 안다.
나머지 탈락지역민들은 물론 허탈하기는 하겟지만 중립적으로 거시적 대승적결정인것을 모두 잘안다.
이런마음은 얼른 추수리고 진취적 사고로 현실에 임해야 하는이때.
정치적 발언임을 뻔히 아는것을... 고집하는 몃몃 도의원들...
이들은 과연 누구인가?
이들이 과연 우리 충남의 지도자 들인가?
도민을 아직도 그런 구시대적수준으로 몰아간단말이냐?
행정수도가 충남에 오고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발전하게될 우리충청도의 앞날에 크나큰 장애가 될 도의원들을 이참에 모두 골라냅시다.
능력도 안되는 그들이 현실성없는
심리적 발언만을 남발하는걸 이젠 몰아냅시다.
이미 몃차레 기사등에서 그들의 윤곽이 거의 들어낫습니다
두번다시
그들이 충남의 정치를 버려놓지 못하게 혼내줍시다
죽을때 까지 저들은 정치를 해선 안됩니다
우리 충남인을
병들고 지치게 할사람들이니까요.
기억합시다
저 도의원을
기억해서
지워버립시다.
세상에서....충남에서......
충남인의 자존심 도청이전을 반드시 실행하여야 합니다.